개학을 앞두고 서울 양천구 학부모 등이 봉사단을 구성해 지역 내 학교의 책·걸상과 출입문 손잡이를 소독하는 등 방역활동에 나섰습니다.
지난달 시작된 양천구 학교 방역 프로젝트를 계기로 결성된 봉사단은 지역 22개 학교를 대상으로 방역활동을 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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